노사연 불륜 토크 폭탄 발언 "난 육체적 바람이 좋아"
뉴시스
2026.02.05 09:48
수정 : 2026.02.05 09:48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노사연이 독특한 취향을 고백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시엄마가 5억을 주며 바람난 남편을 용서하래요'라는 제목의 '시엄마들' 2회 영상이 올라왔다.
이에 노사연은 "요즘에도 그런 일이 있냐"고 놀라워했다. 그는 "바람을 피운 걸 알고 나면 못 살 것 같다. 아무리 돈이라도 안 되는 건 안 된다"면서도 "100억이면 생각은 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화제는 '육제적 바람과 정신적 바람 중 무엇이 더 괘씸한가'로 바뀌었다. 샘 해밍턴은 육체적 바람에 대해 "쉽게 말해 번호 교환 없이 원나잇처럼 감정 교류 없이 끝나는 관계"라고 말했고, 정신적 바람에 대해서 권또또는 "연인처럼 대화하고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둘 줄 뭐가 더 나쁠 것 같냐"고 물었는데, 노사연은 "나는 육체적인 바람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취향을 물어본 게 아니라 둘 중 어떤게 더 나쁜지 물어본 것"이라고 폭소했다. 그러자 노사연은 "이제 이해했다"면서 "나는 한 번 하라고 하면 1번(육체적 바람) 할 것"이라고 선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또또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의미가 아니다. 만약에, 만약에야"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노사연은 1994년 이무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2paper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