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전기 화재' 예방한다…전북도, 안전설비 등에 4억원 투입
연합뉴스
2026.02.05 14:28
수정 : 2026.02.05 14:28기사원문
축사 '전기 화재' 예방한다…전북도, 안전설비 등에 4억원 투입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축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4억300만원을 투입, 전기 안전 점검과 맞춤형 안전설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노후 전기 설비, 분전반 오염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전북도는 농가당 400만원 한도로 화재 예방 장비와 전기안전 설비 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소방 화재위험 C·D등급의 축사 중 190곳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열화상 장비를 활용한 진단과 분전반 청소 등 방식이며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개선을 돕는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축사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