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강달러 지지한다 선 그어…"관세=인플레" 발언은 철회
파이낸셜뉴스
2026.02.05 14:59
수정 : 2026.02.05 14:59기사원문
4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연방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베선트 장관은 지난달 28일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항상 강달러 정책을 갖고 있다"며 '달러화에 대한 외국 통화 가치를 부양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는지'를 묻는 말에 "절대 아니다.
무역적자를 줄이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달러 강세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답한 바 있는데, 그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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