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 출마' 권혁우 "시민 기본권 보장되는 수원 만들 것"
뉴스1
2026.02.05 15:02
수정 : 2026.02.05 15:02기사원문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52)이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권 부위원장은 이날 수원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조대왕의 개혁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비전이 싹트는 이곳에서, 우리 모두의 수원을 위해 수원시장 출마를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통 소각장과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 등 굵직한 현안들은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그런데 정작 이 문제들을 앞장서서 해결해야 할 수원시정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경제 산업 혁신 △교통 혁신 △지역 개발 혁신 △주거 및 돌봄 혁신 △문화 및 관광 혁신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먹고사는 문제, 집 걱정, 아이 키우는 걱정, 부모님 모시는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이다. 기본이 무너지면 수원의 미래는 없다"며 "기본이 강한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 수성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그는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수원미래시민연대 공동대표 △성균관대 수원동문회 회장 △수성고 총동문회 부회장 △수원시하키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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