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치매, 조기 검진이 답”…60세 이상 무료 검사
뉴시스
2026.02.05 15:04
수정 : 2026.02.05 15:04기사원문
조기 발견·적기 치료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연중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치매 조기 검진은 검진은 인지 선별 검사, 신경 심리 검사 및 전문의 진료, 자기공명영상(MRI)과 혈액 검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이어 3단계 검사로 MRI와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와 기타 질환을 최종 확인한다.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 ▲실종 예방 서비스 ▲쉼터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검진 대상은 만 60세 이상 지역 시민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영옥 센터장은 "기억력 저하 등 치매 증상은 초기 확인이 매우 중요한 만큼 연 1회 정기 검진을 권장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wonder876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