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회의실·815광장 예식장으로 무료 개방"

뉴스1       2026.02.05 15:15   수정 : 2026.02.05 15:15기사원문

충북도청 대회의실. ⓒ News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대회의실과 문화광장 815를 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하는 '청년 축북웨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신랑신부 행진로와 하객·예식용 가구, 각종 집기 등 예식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도 지원한다.

스튜디오와 드레스, 메이크업, 피로연 등은 예비부부가 직접 기획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예식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80명 내외의 결혼식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부부 중 심사를 거쳐 12쌍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비부부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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