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1차관 "추가 공급 부지 계속 발굴…준비되는 대로 발표"
파이낸셜뉴스
2026.02.05 16:33
수정 : 2026.02.05 16:33기사원문
국토부-LH 합동 공급TF, 제4차 점검회의
1·29 공급방안 추진현황 및 2026년 공급계획 등 점검
김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제4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 신축매입 담당자에게는 "매입체계 점검과 공급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느라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장관 뿐 아니라 저도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담당자들의 사기를 진작할 방안을 찾겠다"고 격려했다. 특화임대와 관련해서는 "청년, 양육친화 등 수요와 정책목적에 부합하는 유형별 특화주택 공급으로 주거 취약계층 돌봄 및 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는 공급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팀별(공공택지팀, 매입공급팀, 공공주택팀, 도심권공급팀)로 중점 추진하는 과제들을 보고했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의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차관은 "국토부와 LH는 추가적인 공급부지를 계속 발굴하고, 준비되는 대로 발표할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 공급확대를 신뢰할 수 있도록 조기 착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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