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학원대학 거창설치"…건의안 경남도의회 통과
뉴시스
2026.02.05 16:44
수정 : 2026.02.05 16:44기사원문
김일수 도의원 대표발의 건의안 본회의서 의결 “수도권 편중 반도체 인재, 지방에서 양성해야”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김일수(거창2) 의원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반도체 대학원대학 경남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반도체 인재 양성이 수도권에 편중된 현 실태를 지적하고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연구의 중심을 지방으로 과감히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지역 균형 발전은 더 이상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지방의 반도체 인재 양성 역량을 정책으로 지원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경남 유치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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