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균 금산군의회 부의장 ‘추부깻잎 역사관 건립’ 촉구
뉴스1
2026.02.05 16:48
수정 : 2026.02.05 16:48기사원문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의회 정옥균 부의장이 지난 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경제의 효자 품목인 깻잎의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자산화를 위해 ‘추부깻잎 역사관 건립’을 제안했다.
5일 군의회에 따르면 정 부의장은 “연 매출 760억 원을 웃돌며 농가 소득 증대의 원동력이 된 추부깻잎 산업은 수십 년간 농민들이 흘린 땀과 눈물의 결실”이라며 “이제는 그 시작과 눈부신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후세에 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만인산 유통센터, 요광리 은행나무, 태조대왕 태실 등 지역 명소와 깻잎 역사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이를 금산 인삼시장 방문까지 연결하는 ‘융합형 관광 코스’로 개발하면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 지속적인 생산 유발 효과라는 일석삼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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