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 상승 배경에 '담합' 의혹…공정위, 심의 절차 착수
뉴시스
2026.02.05 17:00
수정 : 2026.02.05 17:00기사원문
최근 심사보고서 발송…지난달 계란값 6.8% 상승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계란값 상승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산란계협회에 대한 제재에 착수했다.
5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산란계협회의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에 대한 심사보고서(공소장 격)를 발송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계란 가격은 전년 대비 6.8% 상승했다.
한편 공정위는 다음주 중 설탕 담합 사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에는 밀가루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할 전망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내용에 대해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법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엄중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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