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행정·교통 중심에 2500가구 랜드마크 단지
파이낸셜뉴스
2026.02.05 18:29
수정 : 2026.02.05 18:29기사원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공급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6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시청 인근)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조감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이다.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도보권인 역세권 단지로,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향후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등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인천시청 등 주요 행정기관도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손을 맞잡은 2500가구급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라며 "GTX-B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와 더불어 합리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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