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공급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6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시청 인근)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조감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이다.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공급은 △전용 49㎡ 46가구 △전용 59㎡A 383가구 △전용 59㎡B 3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도보권인 역세권 단지로,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향후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등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인천시청 등 주요 행정기관도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손을 맞잡은 2500가구급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라며 "GTX-B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와 더불어 합리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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