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6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 '키맨' 퓨어 장관과 면담
뉴스1
2026.02.05 18:40
수정 : 2026.02.05 18:4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6일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수주의 '키'를 쥔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과 면담한다.
청와대는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강 실장은 퓨어 장관과 내일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강 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찾아 퓨어 장관을 만난 지 9일 만의 일이다.
그는 지난 2일 CPSP 추진의 일환으로 국내 방산업체 기술력 등을 확인하기 위해 방한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찾아 현장 시찰에 나서기도 했다.
이처럼 강 실장의 CPSP 업무의 주요 인물과의 면담을 계획한 것은 한국의 CPSP 사업 수주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강 실장은 지난달 31일 캐나다를 방문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예정된 캐나다 정부의 현장 실사와 제안서 평가 과정에서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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