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미혼' 김승수, '성 정체성 루머'에 입 열었다
뉴시스
2026.02.05 21:35
수정 : 2026.02.05 21:35기사원문
김승수는 5일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서 평소 유부남으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예능을 하고 나면서부터 혼자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니까 괜찮아졌는데 전에는 99% 유부남으로 오해했다"는 것이다.
MC 홍진경은 이와 별개로 김승수에게 "성 정체성에 혼란이 있었던 적이 있었냐"고 물었다.
김승수는 "여기서 확실히 말하겠다. 혼자 오래 있다 보니까 다양한 생각을 하시는 분 중에 한 남성 팬이 보낸 편지에 ‘형, 저는 형의 마음을 알아요. 저한테만 털어놓으셔도 돼요’라고 혹시 커밍아웃할 생각 있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절대 아니다. 전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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