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6.1도, 예산 -5.8도…대전·충남 일부 한파특보 강추위

뉴스1       2026.02.06 07:02   수정 : 2026.02.06 07:02기사원문

6일 한파특보가 일부 내려진 대전·충남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가량 떨어지는 등 맹추위를 보이고 있다. 대전 서구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로 중무장 한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6일 한파특보가 일부 내려진 대전·충남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는 등 맹추위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당진 –6.1도, 예산 -5.8도, 청양 -5.6도, 아산 -5.6도, 홍성 -5.5도, 서산 -5.5도, 태안-5.4도, 천안 -5.2도, 계룡 -5.2도, 보령 -4.4도, 세종 -4.4도, 공주 -4.1도, 논산 -3.9도, 대전 -3.8도, 부여 -3.8도, 금산 -3.2도, 서천 –3.2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북서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8일까지 충남권 대부분의 지역에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앞서 5일 오후 9시께 아산·예산·태안·당진·서산·보령·홍성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으며, 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에는 같은 날 오후 7시께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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