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이혼·재결합 부부' 아내, 의부증 증세 "네 여자들이 나 무시해"
뉴시스
2026.02.06 09:49
수정 : 2026.02.06 09:49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이혼 후 재결합 조건으로 매달 300만원을 달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했다.
지난 5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엔 이른바 '재결합 부부'가 가사조사를 진행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남편에게 "네가 그러니까 네 여자들이 나를 무시한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 때문에 교회 방송실 봉사를 못 한다"며 "일 하다보면 가정에서 오해가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여자분들하고 얘기하면 문제가 생긴다. 사전 미팅하러 갔을 때도 아내가 여자 작가들이랑 얘기하니까 말이 술술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아내는 "남편이 자기 잘못을 인정 안 하고 저를 의부증 환자로 몰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결합 하면 한 달에 300만원씩 주기로 했었다"며 "근데 안 지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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