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이혼 후 재결합 조건으로 매달 300만원을 달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했다.
지난 5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엔 이른바 '재결합 부부'가 가사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부부는 결혼 3년차임에도 2년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했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남편에게 "네가 그러니까 네 여자들이 나를 무시한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 때문에 교회 방송실 봉사를 못 한다"며 "일 하다보면 가정에서 오해가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여자분들하고 얘기하면 문제가 생긴다. 사전 미팅하러 갔을 때도 아내가 여자 작가들이랑 얘기하니까 말이 술술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아내는 "남편이 자기 잘못을 인정 안 하고 저를 의부증 환자로 몰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결합 하면 한 달에 300만원씩 주기로 했었다"며 "근데 안 지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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