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세 딛고 '7만 달러' 선으로 반등, 여전히 변동성은 높아
뉴시스
2026.02.07 13:53
수정 : 2026.02.07 13:53기사원문
6일(현지시각) 미국 투자 매체 테크스톡 등 외신에 따르면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한 덕분에 미국 증시가 반등하면서 비트코인 시장도 다시 성장해 7만1531달러(약 1억480만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이어진 급격한 매도세로 3주 연속 30% 이상의 손실을 기록한 뒤, 이번 반등으로 다시 안정세를 되찾았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이며 가격 역시 최근 고점 대비 크게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또 암호화폐 시장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거시 경제 환경을 개선하거나 기관 자금의 유입을 재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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