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날 죽였더라" 박준형, '사망설' 가짜뉴스 피해
뉴시스
2026.02.09 00:00
수정 : 2026.02.09 00:00기사원문
박준형은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업로드된 '김수용이 생방송 중 난투극을 벌였던 상대의 정체ㅣ아무도 몰랐던 개콘 전성기의 숨은 배후는 개그맨 김경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렇게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게스트로 나선 박준형에게 MC 김용만은 "작년에 사망설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MC 지석진은 "조회수가 계속 나오니까"라고 반응했다.
김용만은 코미디언 남희석이 사망설 이후 박준형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 대한 얘기도 꺼냈다.
김용만은 "웃긴 게 둘이 카톡 나눈 걸 봤는데 본인에게 직접 조문했더라"고 웃었다.
박준형은 "희석이 형한테 문자가 왔는데 '형한테 연락 안 해서 못 갔다'고 왔다. 그래서 '죄송하다. 미리 알리고 죽었어야 했는데'라고 답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용만은 "남희석이 '다음 생에는 믹서기로 태어나라'고 하더라. 하도 갈아대니까"라고 웃겼다. 박준형의 대표 개그 코너인 '갈갈이 삼형제'에서 그가 앞니로 무를 갈았던 걸 짚은 유머다.
박준형은 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05년 동료 개그우먼 김지혜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