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열애' 하정우, 결혼 축하 댓글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
파이낸셜뉴스
2026.02.09 07:32
수정 : 2026.02.09 07: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하정우(47)가 모델 겸 배우 차정원(36)과의 교제를 인정한 가운데, 결혼설을 언급한 팬들에게 직접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하정우와 차정원의 결혼설이 보도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교제를 인정하면서도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는 반응이 쏟아졌고, 하정우는 "아직 이르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선을 그었다.
특히 "결혼 하지 말아요"라는 댓글에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뒷감당 되겠냐"며 걱정하기도 했다.
또 하정우는 자신의 연인과 동명이인인 가수 카더가든(본명 차정원)의 사진에 "오 내 사랑"이라며 재치있게 반응 했다.
한편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했다. 이후 '추격자'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멋진 하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 함께' 등에 출연했다. 배우 외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영화 감독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다. 또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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