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 4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2.09 10:59
수정 : 2026.02.09 10:58기사원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6년간 국비 60여억 원 지원받아
디지털 헬스케어, AI 기반 첨단 기계 분야
【파이낸셜뉴스 용인=김경수 기자】 단국대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 단계평가’서 4년 연속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9일 단국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과학기술산업화진흥원이 과학기술 성과 확산을 이끌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단국대는 경기도 내 유일한 사업 수행 대학으로 6년간 국비 60여억 원을 지원받아 서울·경인권역 대표 육성 사업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기반 첨단기계 분야 전문 인력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원에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를 개설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실용화 △과학기술 창업 △과학기술경제안보 등 융합형 세부 전공 운영 등이다.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정책 자료집, 과학기술 융합 연구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학술·정책 분야 성과 확산 기반도 지속 강화한다.
임성한 단국대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장은 “4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은 내실있는 교육 과정 운영과 사업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첨단 기계 분야를 중심으로 AI를 접목한 다양한 과학기술 성과 창출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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