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일터지킴이' 사업방향 등 논의…"차별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파이낸셜뉴스       2026.02.09 12:29   수정 : 2026.02.09 11:24기사원문
26년 제1차 소속기관장 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9일 제1차 소속기관장 회의를 열고 '안전한 일터지킴이'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모든 근로자가 차별 없이 안전한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과 기관장들은 △올해 주요 사업별 업무 추진 및 환류 방안 △지역·업종·규모별 맞춤형 안전보건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논의하고, 공단 본부와 일선 간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니어 안전 전문가 1000명이 투입되는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 성과 제고 방안을 주제로 집중 토의가 진행됐다. △현장·일선 목소리 적극 반영 △중소·위약 사업장 지원 효과 극대화 등의 방안이 주요 의제로 올랐다.

김 이사장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고위험 사업장 관리 강화, 재정·기술지원을 통해 사고사망 감축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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