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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일터지킴이' 사업방향 등 논의…"차별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김준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9 12:29

수정 2026.02.09 11:24

26년 제1차 소속기관장 회의 개최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10월 21일 울산 중구 근로복지공단 본사에서 열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12곳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10월 21일 울산 중구 근로복지공단 본사에서 열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12곳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9일 제1차 소속기관장 회의를 열고 '안전한 일터지킴이'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모든 근로자가 차별 없이 안전한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과 기관장들은 △올해 주요 사업별 업무 추진 및 환류 방안 △지역·업종·규모별 맞춤형 안전보건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논의하고, 공단 본부와 일선 간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니어 안전 전문가 1000명이 투입되는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 성과 제고 방안을 주제로 집중 토의가 진행됐다. △현장·일선 목소리 적극 반영 △중소·위약 사업장 지원 효과 극대화 등의 방안이 주요 의제로 올랐다.



김 이사장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고위험 사업장 관리 강화, 재정·기술지원을 통해 사고사망 감축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