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부실채무자 재기' 지원…최대 70%감면율 우대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0:52
수정 : 2026.02.10 10:50기사원문
年 6회 채무조정 진행
중진공은 부실채무자 중 폐업했지만 상환의지가 있는 차주를 대상으로 채무 감면과 분할 상환 재약정 등을 지원해 포용적 금융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부실채무 분할 상환은 최장 5년까지 신규로 약정할 수 있다.
채무조정 상담은 중진공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마이페이지-나의 민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캠페인은 채무자에게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금융안전망을 강화하는 취지"라며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들의 채무부담을 덜고 신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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