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본부장 "정부 원팀 대응 중요.. 비관세분야 긴밀히 협조해야"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1:00
수정 : 2026.02.10 11: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원팀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관세 분야 주요 현안들이 관세조치와 결부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조해달라"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미국 측의 관세 인상 방침 발표 이후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환경에서 미국과의 협의 결과를 관계부처간 공유했다 또. 비관세 분야 이행 계획 등 대미 통상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정부는 대미 투자특별법 등을 포함한 전략적 대미 투자 이행 관련 우리측 후속 조치를 가속화하는 한편,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에 반영된 비관세 분야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USTR과도 후속 협의를 통해 이행계획을 긴밀히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여 본부장은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한미 양국에 상호호혜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