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제2회 DB증권 직장인 골프챔피언십' 5월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1:43
수정 : 2026.02.10 11: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DB증권이 직장인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CC)에서 ‘제2회 DB증권 직장인 골프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직장인 주말 골퍼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자격은 종업원수 ‘50인 이상의 법인 소속 임직원 2인 1팀’이다.
참가자는 회사규모 및 업종에 따라 4대 리그 △제조업 리그 △건설 및 비제조업 리그 △금융·보험업 리그 △강소기업 리그로 분류되며, 리그별로 예선과 본선경쟁을 펼치게 된다. 각 리그챔피언 4개 팀이 최종적으로 리그간 경쟁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144개 팀(288명)을 선발 모집하며, 참가비는 인당 35만 원(캐디피 별도)이다. 직장인 골프라는 특성을 살려 개인 단독 출전이 아닌 회사별 팀 단위로 참가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
우승팀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레인보우힐스CC 상품권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준우승팀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트로피가 제공된다. 3위 팀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메달이 제공된다.
DB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직장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동시에, 생활 체육으로서의 골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준비됐다”며, “첫 대회에 이어 더욱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회사 동료 간 유대감 강화와 기업 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DB증권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순수 아마추어 주말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문화 행사를 정례화해 직장인 골프대회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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