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 최초 대심도 터널 개통...7931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5:11
수정 : 2026.02.10 15:23기사원문
2019년 착공 이후 6년 2개월만
GS건설은 발파 공법을 활용, 터널 전 구간에 걸쳐 정밀한 변위 계측을 상시 수행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대응하는 방식으로 관통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부산 지역은 지반이 상대적으로 연약해 터널 굴착 시 지반 변형과 붕괴 위험 관리가 중요하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준공과 동시에 부산광역시에 기부채납된다. 이후 GS건설이 주간사로 참여한 부산동서고속화도로㈜가 관리·운영권을 부여받아 4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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