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연락해라 귀찮다"..'배구 여제' 김연경에 쏟아지는 공개구혼

파이낸셜뉴스       2026.02.11 04:30   수정 : 2026.02.11 14: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구 여제’ 김연경(38)이 공개 구혼이 쏟아진다며 인기를 자랑했다.

김연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와 컬링 선수 김은정이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다.

대화 도중 김은정이 “저희 팀이 나이가 많아서 결혼한 사람이 많다”며 “저 결혼했고, 영미 결혼했고, 경애 결혼했고 초희까지 결혼했다.

지금 올림픽 간 선영이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연경은 “방금 나이 많아서 결혼했다는데 내가 더 나이가 많은 거 같은데 내 앞에서 그런 소리하면 어떡해요”라고 발끈했다.

이에 박승희는 김연경을 가르키며 “여기도 있습니다. (김연경에게) 연락 많이 주세요”라고 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연경은 “연락 많이 주세요”라고 받아주면서도 “요즘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온다"며 "공개 구혼이 많이 온다. 그만 좀 연락해라. 귀찮아 죽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연경은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최근 배구선수 은퇴 후 방송 및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