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 연임...정기총회서 의결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7:45   수정 : 2026.02.10 17:44기사원문
감사위원회 위원장에 정범성씨 선출·성상제 현 기획전략상무도 연임

[파이낸셜뉴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9일 제280회 정기총회(제183회 대의원회)를 열고 강대재 사업대표이사 선출안을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강대재 현 사업대표이사는 지난 2024년 2월 20일 시작된 임기에 이어 오는 2월 20일부터 2년간의 두 번째 임기에 들어간다.

강 대표이사는 지난 1956년생으로 강원 홍천 출신이며 강원대 임학과 졸업 후 1984년 산림조합중앙회에 입사해 중앙회 목재유통센터장, 지도상무, 조합감사위원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중앙회와 회원조합의 성장 동력을 잃지 않으면서 산림사업과 금융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0일 열린 제27회 감사위원회에서는 정범성 감사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됐다.


정 감사위원장은 1963년생으로 성균관대 법학과 졸업 뒤 지난 2000년 사법시험 합격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다 현재까지 법무법인 나눔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성상제 현 기획전략상무의 연임도 확정됐다. 성 상무의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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