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르꼬끄와 맞손..."타이어 기술 적용한 데일리 러닝화 개발"
파이낸셜뉴스
2026.02.11 08:13
수정 : 2026.02.11 08:13기사원문
프리미엄 타이어 패턴 설계 기술
뛰어난 접지력과 하중 분산 설계
‘올데이 제로’는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패턴 설계 기술이 적용돼 안정적인 접지 성능을 제공하는 러닝화다. 넥센타이어는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인 ‘엔페라 슈프림 S’의 패턴 형상을 러닝화 아웃솔(신발 바닥 부분)에 맞게 재해석했다.
러닝화는 보행과 주행 시 안정적인 착지와 균형 유지를 위해 우수한 접지력과 하중 분산이 중요하다. 이는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해야 하는 고성능 타이어의 요구 조건과 맥락을 같이한다. 이에 자사의 타이어 패턴 기술을 러닝화에 적용해 이전 제품 대비 접지력을 37% 개선했으며, 다양한 지형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넥센타이어의 설명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는 차량에서 유일하게 지면에 맞닿는 부품으로 차량의 운동 성능과 안정성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타이어 기술을 접목한 협업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