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1기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 띄웠다…전문가 54명 구성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6:00
수정 : 2026.02.11 16:00기사원문
국방·외교·통일·경제안보 등 6개 분과 조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국가 안보는 국민의 생존 문제"
[파이낸셜뉴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1일 '제1기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처음 발족된 이번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는 정부의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 54명으로 구성됐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 정책제언 공유 및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위 실장은 모두발언에서 "국가 안보는 정파를 넘어선 '국민의 생존' 문제"라며 "우리 정부의 정책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과 창의적인 제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향후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는 전체회의, 분과 회의, 실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채널 등을 통해 국가안보실 정책 수립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지속할 예정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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