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설 맞이 산재근로자 위문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4:55   수정 : 2026.02.12 15: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근로복지공단은 박종길 이사장이 12일 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경기요양병원을 찾아 입원 치료 중인 산재근로자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가족과 함께해야 할 명절을 병상에서 보내는 이들을 직접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치료 과정의 어려움과 향후 일터 복귀에 대한 계획을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명절 위로 차원을 넘어, 산업재해 이후의 치료·재활·복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단의 지원체계를 점검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경기요양병원은 산재환자 재활에 특화된 공공의료기관으로, 현재 100여명의 산재근로자가 입원해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단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회 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접근이 특징이다.

박 이사장은 “힘든 치료를 이겨내고 계신 산재근로자 여러분의 의지에 깊이 존경을 보낸다”며 “공단은 한 분 한 분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일터에 복귀하는 날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