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홍콩지점, 글로벌채권 5천만 달러 발행
파이낸셜뉴스
2026.02.13 11:02
수정 : 2026.02.13 10:15기사원문
농협 국외 독자 발행 첫 사례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홍콩지점에서 미화 5천만 달러(약 725억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 국외 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다.
채권 발행 주관사는 크레디 아그리콜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본점 중심의 외화 조달 모델을 세계 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라며 "홍콩지점이 글로벌 자금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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