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고성군지부 "설 명절 전후 가축전염병 방지 방역활동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2.13 12:28
수정 : 2026.02.13 12: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농협 고성군지부(지부장 이동원)가 경남 고성군 지역 축산농가 보호와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 활동을 실시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농협 고성군지부는 지난 11일 고병원성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대책 화상회의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명절 기간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가축질병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로다. 축산시설 긴급 점검과 방역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방역차량 7대와 광역방제기 1대를 집중 운용해 축산농가 주변, 주요 진입로, 가축 이동 가능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동원 농협 고성군지부장은 “설 명절 기간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질병 없는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 고성군지부는 명절 이후에도 방역 장비 점검과 소독 활동 을 지속 실시하며, 방역수칙 홍보 및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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