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품질관리원 부산사무소, 설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6.02.13 14:01   수정 : 2026.02.13 14: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부산사무소(소장 윤광록, 이하 농관원 부산사무소)는 지난 9~11일 소비자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농산물 명예감시원 335명과 특별사법경찰관 26명이 관내 전통시장 17곳을 대상으로 ‘설 대비 올바른 농산물 원산지표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자율적 원산지표시 유도에 목적을 뒀다.

소비자가 명절 성수품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농식품 판매업소가 밀집한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푯말과 안내 리플릿 배부와 현수막 등을 활용해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농관원 부산사무소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일제점검 뿐 아니라 미표시 돼 있는 농축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지도, 소비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홍보했다.

아울러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물품 구입을 독려하는 등 소비 활동도 전개했다.

윤광록 소장은“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의 자율적이고 적정한 원산지 표시를 유도,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노력했다”며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분들은 원산지 표시를 꼭 해주시고, 소비자 분들은 원산지표시가 없거나 거짓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 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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