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보증·공제 '스마트 발급제도' 시행

파이낸셜뉴스       2026.02.13 18:03   수정 : 2026.02.13 18:03기사원문
조합원 업무 효율성 및 편의성 개선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은 보증·공제 발급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발급제도'를 지난달 도입, 본격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조합은 작년부터 단계별로 '시스템발급'과 '1인심사'를 결합한 '스마트발급제도'를 시범 운영해 스마트 발급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를 실무에 도입, 조달청(G2B) 전자계약 데이터와 연계해 조합원의 업무신청 시 신청정보를 자동으로 검증함으로써 입력 오류를 줄이고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정확성뿐 아니라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함께 개선했다.

이번 스마트 발급제도의 도입으로 '신청-검증-발급 프로세스'가 원스톱으로 진행돼 조합원의 업무 대기시간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일상적이며 반복적인 업무의 경우 자동화를 확대해 보다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전환하고 업무처리 전반의 효율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며 "향후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조합원 편의성을 더욱 증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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