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벽 같은 패턴으로 ‘공간 확장’ 효과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8:08   수정 : 2026.02.23 18:08기사원문
동화자연마루 ‘심리스’ 인테리어

동화기업 건자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심리스'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춰 바닥재와 벽재에 동일한 패턴을 적용한 제품으로 통일감 있는 공간 구현을 돕고 있다.

23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동화자연마루 바닥재 '진 그란데 스퀘어'와 벽재 '시그니월'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리석 등 석재 질감 무늬를 입혔다. 이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두 제품은 동일한 패턴을 공유, 함께 시공하면 바닥과 벽이 하나의 면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규격과 디자인, 색상의 조화로 공간 단절감을 최소화하고 일체감을 극대화한다.

우선 진 그란데 스퀘어는 총 3가지 규격이다.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규격은 각각 10종 패턴으로 구성됐다. 대형 정사각형 규격은 7종 패턴을 선보였다. 진 그란데 스퀘어는 자체 개발한 친환경 '나프(NAF)' 보드를 소재로 사용한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3mg/L 이하인 SE0 등급 자재로 새집증후군 걱정을 덜 수 있다.

기능성도 갖췄다. 나프 보드는 내수성이 뛰어나 마루가 습기에 노출되더라도 제품 변형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원목이나 합판보다 찍힘이나 긁힘에 강해, 시공 직후의 정돈된 모습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벽재 시그니월은 일반 나무 벽재 대비 3배 이상 큰 대형 규격 제품이다.
대형 패널로 이음매를 최소화한 시공이 가능하다.

벽면 모서리 설치에 최적화된 졸리컷 타입을 마련해 인테리어 완성도도 한층 높일 수 있다. 졸리컷은 패널 두께 단면을 45도 사선으로 가공하는 형태를 말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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