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상반기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
뉴스1
2026.02.24 11:47
수정 : 2026.02.24 11:47기사원문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상황극을 접목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건강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적 기반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민원 담당자 보호 조례를 개정했으며 고문변호사 운영 및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공포도 앞두고 있다.
웨어러블캠 추가 보급과 심리상담 지원, 의료비 지원 등도 확대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준태 부시장은 "폭언과 협박 등 공직자의 존엄을 해치는 부당한 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해 건강한 민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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