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연하♥' 김애경, 남편과 18년째 별거 "원래 결혼 생각 없어"
뉴시스
2026.02.27 10:41
수정 : 2026.02.27 13: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김애경이 5살 연하 남편과 각집살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한 MBN '특종세상'엔 김애경이 출연했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 만나니까 생활습관이 달랐다"며 "남편은 아침형, 난 야행성 동물이라 안 맞았다"고 했다.
김애경은 "각자 집에서 살던 대로 살자고 했다. 이렇게 사니 편하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과 만나기 전까지 결혼은 생각도 없었다"고 했다.
김애경은 "아버지가 참 가정적이었는데 60살 가까이 돼서 늦바람이 났다. 엄마가 마음 고생을 엄청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건 사랑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으로 점점 멀어졌다"면서도 남편의 구애에 마음을 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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