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형 네트워크·피지컬AI… AI가 바꾼 통신기술 한눈에 본다
파이낸셜뉴스
2026.03.01 18:19
수정 : 2026.03.01 18:19기사원문
스페이스X·스타링크·AT&T 등
글로벌 통신·우주·AI기업 몰려와
홍범식 LG U+대표 기조연설 나서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MWC는 △기업용 AI △연결형 AI △AI 넥서스 △게임 체인저 △지능형 인프라 △모두를 위한 기술 등 6개 메인테마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에선 전 세계 통신·우주·AI 기업 최고경영진이 총출동한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2인자인 그윈 샷웰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해 영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팀 피크, 마이클 니콜스 스타링크 부사장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 존 스탠키 최고경영자(CEO),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 라쿠텐 미키 히로시 미키타니 CEO 등 통신업체 수장들도 연단에 선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이름을 올렸다.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도 빨라진다.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은 5G·차세대 네트워크 전략, 차세대 기지국 기술인 AI-랜, 5G 어드밴스드, 자율 네트워크 등을 공개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노키아는 5G 기반 AI 통신망 지능화를 골자로 새로운 네트워크 슬라이싱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mkchang@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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