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스타링크·AT&T 등
글로벌 통신·우주·AI기업 몰려와
홍범식 LG U+대표 기조연설 나서
글로벌 통신·우주·AI기업 몰려와
홍범식 LG U+대표 기조연설 나서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MWC는 △기업용 AI △연결형 AI △AI 넥서스 △게임 체인저 △지능형 인프라 △모두를 위한 기술 등 6개 메인테마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에선 전 세계 통신·우주·AI 기업 최고경영진이 총출동한다.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도 빨라진다.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은 5G·차세대 네트워크 전략, 차세대 기지국 기술인 AI-랜, 5G 어드밴스드, 자율 네트워크 등을 공개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노키아는 5G 기반 AI 통신망 지능화를 골자로 새로운 네트워크 슬라이싱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올해 MWC에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벤처·스타트업 등 한국 기업 182개사가 참가한다. 스페인(750개사), 미국(443개사), 중국(350개사)에 이어 4번째로 많다. 스마트폰부터 6G 통신기술, AI 확산 기술까지 국내 IT업체들이 치열한 기술 뽐내기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선보인 '갤럭시 S26 시리즈'를 들고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혁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mkchang@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