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왔다
뉴시스
2026.03.02 10:41
수정 : 2026.03.02 10:41기사원문
2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전민경 PD는 신혼여행 중 파리에서 파코를 우연히 만났다고 밝혔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키링 값을 받지 않던 따뜻한 모습에 섭외를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여행은 한국인 친구 없이 파코 혼자 개척하는 여정이다. 그는 꼬깃한 한글 노트를 꺼내 들고, 낯선 단어를 직접 묻고 적으며 배움의 열정을 보였다.
촬영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남산타워 방문이었다. 십여 년간 말로만 듣던 한국 풍경을 처음 마주한 그의 표정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에펠탑 앞에서 일하던 파코는 남산타워에서 한국인들을 위한 깜짝 선물 이벤트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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