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전민경 PD는 신혼여행 중 파리에서 파코를 우연히 만났다고 밝혔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키링 값을 받지 않던 따뜻한 모습에 섭외를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정작 파코는 한국에서 걸려 온 전화를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했다.
이번 여행은 한국인 친구 없이 파코 혼자 개척하는 여정이다. 그는 꼬깃한 한글 노트를 꺼내 들고, 낯선 단어를 직접 묻고 적으며 배움의 열정을 보였다.
촬영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남산타워 방문이었다. 십여 년간 말로만 듣던 한국 풍경을 처음 마주한 그의 표정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에펠탑 앞에서 일하던 파코는 남산타워에서 한국인들을 위한 깜짝 선물 이벤트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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