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서 23명 韓국민 육로 탈출..투르크메니스탄에서 내일 귀국 예정
파이낸셜뉴스
2026.03.03 22:31
수정 : 2026.03.03 22:32기사원문
이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전날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다.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다. 이들은 4일경에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을 통해 23명의 국민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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