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BTS 컴백 기념 팝업…광화문 공연 전날 본점서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4:14   수정 : 2026.03.10 13: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백화점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BTS 소속사 하이브와 협업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BTS 컴백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BTS가 약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국내 유통업체 가운데 관련 팝업을 여는 곳은 신세계백화점이 유일하다.

팝업 공간은 413.2㎡(약 125평) 규모로 조성되며, 신보 앨범과 최근 출시된 공식 응원봉 등 다양한 공식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이 몰릴 가능성을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특별 공연을 하루 앞두고 관련 콘텐츠를 먼저 체험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이라는 글로벌 이벤트에 맞춰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쇼핑을 넘어 문화와 경험을 결합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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