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신작 또 파격…딸 남친과 수영장 대치
뉴시스
2026.03.10 09:46
수정 : 2026.03.10 09:46기사원문
10일 TV조선에 따르면 이 작품은 14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된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연출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맡았던 이승훈 감독이 담당한다. 피비 작가 특유의 강렬한 이야기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이찬은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가진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주연에 도전한다. 송지인은 갤러리 대표이자 모모의 엄마 현란희 역으로 등장한다.
극 중 두 사람은 수영장에서 마주하는 만남 장면을 통해 긴장감을 높인다. 신주신과 연인의 엄마인 현란희가 수영복과 로브 차림으로 대화를 나누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특히 피 작가 작품의 시그니처로 꼽히는 '수영장 만남' 장면이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두 배우는 촬영 전부터 대사를 맞춰보며 몰입도 높은 연기를 준비했다.
제작진은 "시그니처 장면만으로도 궁금증을 드높이는 '피비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인 '닥터신'에서 어떤 파격 서사가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