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20개사 모집…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3.10 09:51
수정 : 2026.03.10 09:51기사원문
30일까지, 미주·유럽 300만원·아시아권 150만원 지원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는 해외 진출이 목표지만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세계적인 산업 동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시장을 조사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의 청년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비즈니스 모델과 밀접한 해외 유망 스타트업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비용(참관등록비, 항공료, 숙박비, 홍보물제작비)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보다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내용을 개선했다.
기업당 참여 인원 제약을 없애 실무진의 동반 참여가 가능해졌고, 숙박비 지원 또한 인원수 기준이 아닌 객실 단위로 개편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자율성을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소재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면서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다.
모집 규모는 미주·유럽권 10개사, 아시아권 10개사 등 총 20개사로 구성되며, 미주·유럽권은 최대 300만원, 아시아권은 최대 1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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