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K-콘텐츠 IP융복합 제작 지원...참여 기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3.10 09:55
수정 : 2026.03.10 09:55기사원문
4월 2일까지, 최대 3억원 지원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시장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이 이를 활용해 다른 장르나 산업,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IP를 활용해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프로젝트 규모와 사업비 적정성 평가에 따라 최소 1억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받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 소재지를 둔 중소 법인사업자(컨소시엄 가능)이며,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작 자금 외에도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간접 지원이 제공된다.
기업진단 및 법률 상담, IP 권리화 지원 등 IP 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구성해 콘텐츠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공고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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