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200회 달성' 남해해경 전진일 경사 명예대장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0:17   수정 : 2026.03.10 10: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남해해양경찰청은 기획운영과 소속 전진일 경사(38)가 최근 200회 헌혈을 달성,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의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경사는 2007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헌혈에 참여를 이어오며 최근 헌혈 200회를 기록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헌혈 한 번으로 최대 3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전 경사는 수백 명에게 소중한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전 경사는 헌혈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 관리를 해왔다. 또 주변 동료와 지인에게도 헌혈 참여를 권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전 경사는 "'나의 헌혈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계속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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