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2025 CDP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9년 연속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1:30   수정 : 2026.03.10 11: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B금융그룹은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에서 국내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부문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다. CDP의 평가 결과는 글로벌 환경 분야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2025년에는 2만3000여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정보를 공개했으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돼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12월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Climate Change)'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2년 연속 획득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체계, 경영전략 수립, 탄소감축목표·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 2050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인 'KB 넷 제로 스타(Net Zero S.T.A.R.)'를 기반으로 △녹색금융 투자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중소기업의 친환경 경영 지원 △온실가스 직접 감축 등 4가지 중점 추진 방향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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